미샤, 모델 문가비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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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건강 뷰티 클래스' 열어 몸매관리 비법 소개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16일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매장 '갤러리 M'에서 모델 문가비와 '대담한 건강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가 16일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매장 '갤러리 M'에서 모델 문가비와 '대담한 건강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사진=에이블씨엔씨)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화장품 시장에서 '인플루언서(Influencer)' 영향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란 '영향을 주다'는 뜻의 영어 '인플루언스'에 접미사 'er'을 붙인 것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게는 수백만명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들이 SNS를 통해 노출한 제품들은 '누구의 아이템'으로 불리며 품절 사태를 빚기도 한다.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 역시 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펼친다. 지난 16일 미샤는 서울 강남구 플래그십 매장 '갤러리 M'에서 모델 문가비와 '대담한 건강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 SNS 추첨을 통해 초대된 10명 소비자를 포함해 총 3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문가비는 이날 행사에서 몸매 관리 비법과 아름다움에 대한 철학을 가감 없이 공개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미샤는 지난달에도 켈리그라피 아티스트 켈리박, 화장품 인플루언서 '디렉터파이' 피현정씨와 함께 강연을 개최됐다. 이달 초에는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와 메이크업 수업을 열기도 했다. 미샤는 오는 23일과 30일에도 갤러리 M에서 각각 김시현 사진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무진 원장'과 토크 콘서트를 연다. 

유효영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부문장(전무)은 "앞으로 뷰티 시장에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은 점점 커질 것"이라며 "미샤는 향후 문가비를 포함한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더욱 적극적인 협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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