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1사1촌 결연마을 어르신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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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장안읍 용소마을 어르신 50여분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 대접을 하고 있는 부산은행 지역봉사단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 <yushin@seoulfn.com> 부산은행 지역봉사단은 14일 1사1촌 결연마을인 용소마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대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6개 봉사팀이 참여해 연제구 환경정화, 동래구 아동복지시설에서 시설환경정화, 사상구·사하구·북구의 독거노인 어르신 점심배달과 말벗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산진2팀은 지난 2006년 12월28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인 기장군 장안읍 용소마을 어르신들 50여분에게 초복을 맞아 삼계탕 대접을 하고 봉사단원들과 함께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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