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5월31일 개장 전 주요공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30일 장 마감 이후 31일 개장 전까지 주요 공시.

◆유가증권시장

한국거래소는 30일 이스타코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1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는 30일 대호에이엘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1일 오후 6시까지다.

GS건설은 수원111-1구역(정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사업 공사계획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91억5389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02% 규모다. 

컨버즈는 계열사인 알에프윈도우가 기업은행에 진 채무 37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1.75% 규모이고,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5월28일까지다.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LS Cable & System Vietnnam Co. LTD가 운영자금 47억4608억원을 단기 차입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71% 규모다. 이에 따라 LS Cable & System Vietnnam Co. LTD의 총 단기차입금은 296억4432만원으로 확대된다.

SK는 자회사인 에스케이이엔에스가 계열사인 PRISM Energy International Pte., Ltd. - CAILIP Gas Marketing, LLC가 JP Morgan Chase Bank, National Association 등에 진 채무 1405억원에 대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74% 규모다. 

부광약품은 유동성 및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51만786주의 자기주식을 주당 2만8364원에 31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총 처분예정금액은 428억5193만원이다. 

OCI는 제약·바이오 사업 제휴를 위한 지분취득을 위해 부광약품의 주식 151만786주를 428억5193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 규모이고, 취득 후 지분비율은 3.1%다.

◆코스닥시장

폭스브레인은 종속사인 폭스브레인홀딩스에 타법인 주식 취득 자금 20억원을 이율 4.6%에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1.43% 규모이고, 대여기간은 2019년 5월29일까지다.

바이오빌은 운영자금 27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0%이고, 만기일은 2021년 5월30일이다.

한국거래소는 30일 푸른기술에 최근의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1일 오후 6시다.

디에스케이는 중국 Hefei BOE Display Technology Co.,Ltd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6억9676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55%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25일까지다.

엠젠플러스는 시설자금 15억원과 운영자금 15억원 조달을 위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만기이자율은 각각 1.0%, 3.0%이고, 만기일은 2021년 5월31일이다.

KT서브마린은 일본 SUMITOMO CORPORATION PENGFU와 대만 Penghu 지역 3차 전력 케이블 매설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억7415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2%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6일까지다.

디알텍은 미국 BIOTHLON, INC.의 주식 205만주를 3억8408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45% 규모이고, 취득 후 지분비율은 24.70%다. 디알텍 측은 "바이오 신규사업에 본격 진출해 고부가가치를 높이고, 제품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자 취득한다"고 설명했다.

행남자기는 중국법인 모노(상해)전자상무유한공사와 맺었던 도자기, 맛김 제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7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45.7% 규모다. 행남자기 측은 "중국법인 모노(상해)전자상무유한공사에 계약 이행 여부의 우편송부 문의했지만, 현재까지 무응답인 상태라 해지 결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