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1R] BMW M 클래스, 현재복 '폴 포지션' 차지
[슈퍼레이스 1R] BMW M 클래스, 현재복 '폴 포지션' 차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BMW M 클래스 예선전에서 1위를 차지한 MSS 현재복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BMW M 클래스 예선전이 21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 랩=4.346km)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선전에서 현재복(MSS)이 2분 11초 6978초의 기록으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예선 2위에는 2분 11초 714를 기록한 신윤재(슈퍼드리프트)가 차지했고 3위에는 김효겸(MSS)이 2분 11초 830의 기록으로 결승 3그리드를 확정했다.  

▲ BMW M 클래스 예선전에서 2위를 차지한 슈퍼드리프트 신윤재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 BMW M 클래스 예선전에서 3위를 차지한 MSS 김효겸 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그 뒤로 이서영(피카올레이싱), 권형진(탐앤탐스), 이정웅(이레인), 이정근(KMSA MOTORSPORT), 최재순(KMSA MOTORSPORT), 형진태(탐앤탐스), 전기용(탐앤탐스), 박원재(하남 모터스포츠), 장문석(준피티레이싱), 김지훈(탐앤탐스) 순으로 예선전을 마쳤다. 

박원재(하만모터스포츠)는 오전 연습주행(2분 13초 692)보다 못한 2분 14초 889의 기록으로 예선을 마쳐 아쉬움을 남겼다. 

▲ BMW M 클래스 예선전에서 3위를 참가한 박원재(하만모터스포츠)선수. (사진=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결승전은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