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케이싱 공법 사용해, 한 입 베어 물면 육즙이 톡"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종합식품기업 동원F&B에서 비엔나소시지 '동원 통그릴 윈너'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에 대해 9일 동원F&B는 "유럽에서 먹었던 비엔나소시지 맛과 모양을 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한 입 베어 먹으면 육즙이 톡 터지는 식감을 살리기 위해 프리미엄 콜라겐 케이싱 공법을 사용한 동원 통그릴 윈너 소시지 하나 길이는 7.6cm. 돼지고기 함량은 90.48%다.
동원F&B 관계자가 "밥반찬용을 포함해 캠핑이나 브런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시지"라고 소개한 동원 통그릴 윈너 가격은 1당에 7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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