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영암) 권진욱 기자] 8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개막식에서 레이싱모델 주지안(KSF 본부, 기아자동차)가 포즈를 취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레이싱모델 주지안(현대자동차)과 함께 KSF 본부 소속 레이싱모델로 활동한다.
개막전은 KSF 92대와 KIC 컵 44대 총 136대가 출전한다. 올 시즌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영암인터내셔널서킷에서 KIC 컵과 4번 통합전을 개최하고 KSF 단독게임은 인제스피디움에서 2번 진행된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과 KIC 컵 통합전 2라운드가 5월 19일,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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