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천안' 조감도.(사진=현대건설)

도시재생사업 통해 선보이는 첫 브랜드 아파트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현대건설은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 '힐스테이트 천안'를 4월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1세대 규모다.

천안 도심 중심에 제1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인데다 교통, 교육, 편의, 문화 등의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국철 1호선 천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버들로, 오룡지하차도 등 천안의 주요 도로망과도 가까워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 도보권에 남산초·천안제일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반경 1㎞ 이내에 천안중·천안북중·천안여중·천안중앙고·복자여중고·중앙도서관·충남학생교육문화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또 단지 반경 2㎞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이마트·롯데마트·CGV·순천향대 천안병원·천안역전시장·천안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흑성산·봉서산·하천산책로 등도 가까워 등산이나 산책 등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도시재생 및 정비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주거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단지는 전세대 남측향 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성과 통풍이 우수하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세대에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현관 워크인수납장 등이 제공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급기유니트, 음식물 탈수기, 드레스룸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이 설치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연계된 유아 놀이터, 테마정원 등의 입주고객 휴게시설이 들어서며, 천안 동남구청사부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공공시설의 중앙광장을 단지 내 중앙광장처럼 이용할 수 있다. 

입주고객이 단지 내에서 편리하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보육시설, 동호회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46~47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와촌동에 개관하며,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