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동아오츠카는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와 손잡고 '프레시데미(Fresh Demi)' 브라 세트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프레시데미는 데미소다의 대표 이미지인 과일을 활용해 레몬·자몽·복숭아 등 3종으로 출시됐다. '프레시데미-레몬'은 밝은 레몬색과 남색의 조화가 돋보인다. '프레시데미-자몽'은 음료의 청량감을 나뭇잎과 자몽 열매 무늬로 표현했다. '프레시데미-복숭아'에는 화사한 복숭아색을 입혔다. 프레시데미는 이달 31일까지 전국의 보디가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데미소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8일까지 언더웨어 출시기념 '프레시데미 취향따라 고르기' 이벤트를 펼친다. 당첨자 15명에게 언더웨어세트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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