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 개최
NH농협카드,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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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카드가 15일 '2017년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NH농협카드)

[서울파이낸스 김용준 기자] NH농협카드는 15일 '2017년 NH농협카드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대상은 1996년 카드세일즈왕 제도를 시작으로 매년 카드사업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수상은 개인부문 158명, 사무소부문 54곳, 영업·지역본부 부문 6곳이 선정됐으며 개인부문 대상은 NH농협은행  뚝섬지점 김은호 계장, 강동농협 이성도 차장, 충남영업소 박은혜 설계사가 수상했다.

특히 사무소 부문에서는 남서울농협(조합장 안용승)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최초 7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NH농협카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수상자 여러분들이 마케팅 리더로서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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