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홈플러스는 삼겹살데이(3월3일)를 겨냥해 서귀포점을 제외한 전국 141개 점포에서 3일까지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심(이하 100g)을 행사카드(신한·KB국민·삼성)로 결제하면 각각 1100원에 살 수 있는 프로모션을 마련했다(1인 2kg 한정). 4일부터 7일까지 가격은 1390원이다(서귀포점 제외).
멕시코산 삼겹살과 목심은 3일까지 각각 950원, 4~7일에는 1090원에 선보인다. 미국산 쇠고기(프라임 척아이롤)도 7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430원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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