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광고 '생기 올릴레이'편 공개
동아오츠카, 오로나민C 광고 '생기 올릴레이'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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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오츠카는 방송인 전현무와 나인뮤지스 경리,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의 신규 TV광고 '오로나민C 생기 올릴레이'편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 = 동아오츠카)

전현무·경리·황제성 출연…모두에게 생기 전달 메시지 담아

[서울파이낸스 박지민 기자] 동아오츠카는 방송인 전현무와 걸그룹 나인뮤지스 소속 경리, 개그맨 황제성이 출연한 종합영양드링크 오로나민C의 새 TV 광고 '생기 올릴레이' 편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3월1일 공개되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로 다같이 생기올려!'란 주제로 제작됐다. 올해로 4년째 전속 모델로 활동하는 전현무에 경리와 황제성이 새로 합류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담았다.

모델들은 좁은 지하철과 골목길, 사무실 서재 사이를 전력질주해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생기를 올려주는 오로나민C를 전달한다. 다양한 상황에서 오로나민C가 모두에게 생기를 전달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

특히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로운 오로나민C 시엠(CM)송 '생기 올릴레이' 버전을 선보인다. 앞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들었어 안들었어' 등의 CM송은 독특하면서도 대중적인 멜로디로 인기를 끈 바 있다.

장주호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오로나민C 출시 이후 3년 연속 50% 이상 매출이 신장하는 성장가도를 타고 있다"며 "올해는 세 명의 모델을 통해 다양한 느낌으로 전 국민이 생기를 전달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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