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해상, '선진서비스 해외 연수단' |
이 연수단은 변화에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 기업으로 알려진 일본 대표 손해보험사인 손포재팬(SOMPO JAPAN)을 방문하여 서비스 전략을 듣고 디즈니랜드 서비스 현장체험도 하게 된다.
현대해상 CS 추진부 신두철 부장은 "해외연수단 파견은 서비스 시행 주체인 직원들의 만족도 제고는 물론 최고의 서비스 전문 가를 양성 하는 과정"이라며 "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발된 연수 단은 해외 체험을 통해 사내 CS 분위기 조성과 선진서비스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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