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진홍 미래에셋생명 사장이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지하철역 등 전국 526곳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가이드북 등 책자 30만여권을 나눠주며 '은퇴후의 나이를 사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은퇴자산 10억만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미디어와 미래에셋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은퇴설계 체험하기 등의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10명을 추점1,350만원 상당의 미래에셋 펀드를 선물하는 것을 비롯, 총 420명을 추첨하여 공기청정기와 고급시계 등 5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은퇴설계 제대로 하기'책자를 나눠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8월15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향후에도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