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경영혁신·무재해 결의대회
한화시스템, 경영혁신·무재해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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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이 새해 경영혁신 결의 및 안전을 기원하는 산행 통해 2018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사진=한화시스템)

장시권 대표 "고객 중심의 혁신기술 서비스 제공에 최선"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한화시스템은 지난 6일 경북 구미 천생산에서 임직원 120여 명과 함께 '2018년 경영혁신결의와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매년 초 임직원 간 결속을 통해 새해 경영목표달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구미사업장 인근에서 행사를 개최해 각 사업장의 무재해와 안전을 기원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2018년은 한화시스템이 방산분야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며 "한화시스템은 앞으로도 무재해 및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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