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이 파업기간동안 한은으로부터 긴급 수혈받았던 유동성 2조원(RP)을 24일 상환했다.조흥은행측은 영업정상화 첫날인 23일 하루동안 1조8천억원의 예금이 들어와 유동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특히, 매각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수일내에 일시 빠져나갔던 예금이 대부분 다시 회수될것이라는게 조흥은행의 판단이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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