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쌍용화재,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출시
흥국쌍용화재,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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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국쌍용화재,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
[서울파이낸스 이재호 기자]<hana@seoulfn.com>흥국쌍용화재는 상해관련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해주고 60세 이전의 활동기 고액보장으로 Life Cycle에 맞는 보장자산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실속형 건강보험인 '행복을 多주는 가족사랑보험'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상품은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 치료시 최고 3,000만원까지 지급하며, 통원 치료시에도 본인부담 의료비를 통원 1일 최고 10만원까지 100% 보장한다.
 
특히, 6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말기폐질환, 말기간경화 등 성인5대 질병에 걸렸을 경우 고액 보장하여 실제 활동기에 큰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가장 두드러진다.
 
또한 일상생활 중 배상책임을 지게 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지원하고, 운전 중 사고를 내는 경우에도 형사합의지원금으로 최고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위험에 대한 맞춤 설계가 가능하며 업계 최초로 특정질병 고도후유장해시 적립보험료를 제외한 보장보험료의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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