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재호 기자]<hana@seoulfn.com>AIG손해보험은 오는 7월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의 방한을 기념하여, 6월 18일부터 7월 7일까지 3주간 프로모션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FC 서울 친선축구경기 입장권을 CJ Mall이용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대상은 CJ보험금융몰을 통해 AIG손해보험 상품 문의나 가입 문의를 한 고객들에 한하며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친선경기 1등석 입장권 2매씩을, 2등 총 50명에게는 영화관람 티켓 2매씩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7월 9일 CJ보험금융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AIG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6-2007 시즌부터 후원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7월 20일 저녁 8시, FC 서울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재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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