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미남미녀프로젝트 X 롬헤븐' 팝업스토어 열어
두타, '미남미녀프로젝트 X 롬헤븐' 팝업스토어 열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롬헤븐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9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미싱하는 남자 미싱하는 여자 프로젝트(미남미녀프로젝트) X 롬헤븐' 팝업스토어(임시 매장)가 설치된다. 미남미녀프로젝트 서울특별시와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주관하고 패션스쿨 디아프(DIAF)가 위탁 운영하는 청년제작자 양성사업이다.

미남미녀프로젝트 관계자는 "롬헤븐은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즐기는 30~40대 여성을 위한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이번 임시 매장에는 김정혁과 신동진, 서석재 등 총 13명의 디자이너 제품이 판매된다. 여성복과 남성복, 유아복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와 캐릭터 상품도 선보인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