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손해보험)

[서울파이낸스 서지연 기자] KB손해보험은 e-Book 형식으로 안내문을 발송해주고 관리까지 가능한'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KB손보가 새롭게 개발한 'KB스마트안내문'은 종이안내문은 물론 최근 확대되고 있는 전자안내문 발송 방식보다 업그레이드된 방식의 e-Book플랫폼을 적용했다.

전자안내문이 주로 PC에서 이메일로 받아보거나 스마트폰에서 PDF안내문을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었다면, 'KB스마트안내문'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e-Book형태의 안내문을 제공한다.

KB스마트안내문은 우선 PC가 아닌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외출, 출장, 여행 등 PC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종이문서를 전자 이미지화한 PDF 방식 보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e-Book 형식으로 시인성이 개선되고 목차 관리가 가능해 원하는 내용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KB스마트안내문은 문자메시지나 카카오알림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KB스마트알림' 전용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 다운 및 보관과 더불어 KB손해보험이 아닌 다른 보험사 증권을 등록해 통합 관리 및 계약 내용 조회도 가능해 단순히 보험 안내문을 수신, 열람, 저장하는 것 이상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전영산  KB손보 상무는 "고객들의 모바일폰 활용율이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안내문 시스템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더 이상 우편함 속의 읽기 어려운 안내문 대신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한눈에 들어오는 안내문을 제공받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KB스마트안내문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의 종이안내문 대신 'KB스마트안내문'에 대해 수신 동의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하여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