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7라운드 예선경기가 2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길이 4.346km, 21랩=91.266km)서 1만 관중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CJ 로지틱스 레이싱팀 소속 레이싱모델 문가경이 포즈를 취했다.
28일 열린 7라운드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김동은(CJ로지스틱스)은 41분 50초 670로 4위를 기록했고 황진우는 41분 51초 074로 5위를 경기를 마쳤다.
슈퍼레이스 8라운드의 캐딜락 6000클래스 예선 2차에서 팀106 타카유키 아오키가 1분 53초455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결승전은 오후 3시 30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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