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영암) 권진욱 기자] 10일 넥센타이어가 주관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주최하는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 결승 경기가 전라남도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상설경기장(1랩 3.045km)에서 개최된 가운데 KENNOL 소속 레이싱모델 윤선희 포즈를 취했다.
GT-300클래스 결승전에서 코프란 레이싱팀의 김현성은 19분 08초085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편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의 6라운드 경기는 오는 10월 2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상설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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