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컬러 미 라드 서울'서 이지덤 뷰티 홍보
대웅제약, '컬러 미 라드 서울'서 이지덤 뷰티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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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컬러 미 라드 서울 2017'에서 티 안 나게 빨리 낫는 이벤트를 기획한 이지덤 뷰티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웅제약)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티 안 나게 빨리 낫자' 2030 응원 이벤트 기획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대웅제약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마라톤 축제 '컬러 미 라드 서울 2017'에서 습윤드레싱 제품 '이지덤 뷰티'를 알리고 청춘을 응원하는 '티 안 나게 빨리 낫자' 이벤트를 펼쳤다. 이날 이벤트에 대해 28일 대웅제약은 2030세대를 응원하는 동시에 이지덤 뷰티의 특성을 알리기 위해 이지덤 뷰티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이지덤 서포터즈)가 기획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행사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티 안 나게 빨리 낫자는 메시지를 앞세워 이지덤 뷰티의 상처 치료 효능을 알렸다. 이벤트 참여자는 약 3000명이었다.

송하나 대웅제약 이지덤 프로덕트 매니저(PM)는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브랜드 마케팅에 적용하고, 실무 경험을 제공해 자사와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상생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획에 참여한 도동균(중앙대학교 경영학과)씨는 "이지덤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부터 진행방법 기획, 현장 운영과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실무를 경험해 큰 보람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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