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남양저축은행은 오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분당지점 개점을 기념해 100억원 한도내 연 6%(1년만기 복리수익률, 단리지급시 5.85%)의 ‘정기예금’ 특판 행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판행사 기간중 분당지점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에겐 친환경 쌀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저축은행은 반기결산(2006년12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46억원, BIS비율 15.26%로 창립이후 2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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