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에서 새로 선보인 '트루스위트 올리고당40'(오른쪽)과 '트루스위트 요리올리고당30'은 식이섬유가 각각 40%, 30% 들어있고, 칼로리는 설탕보다 낮다. (사진=삼양사)

"설탕보다 칼로리 낮아 건강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 기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삼양사는 식이섬유 함량이 국내 최고 수준인 '트루스위트 올리고당40'과 '트루스위트 요리올리고당30'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트루스위트는 지난 4월 출시된 삼양사 큐원의 프리미엄 당 브랜드이며, 올리고당40과 요리올리고당30의 식이섬유 함량은 각각 40%, 30%다.

삼양사에 따르면, 자체 소비자 조사 결과 올리고당의 선택 기준은 식이섬유 함량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 함량이 국내 최고인 트루스위트 올리고당을 개발한 이유다.

트루스위트 올리고당 2종 중 40은 프락토올리고당 100%로 만들었다. 제품 100g당 식이섬유 함량이 40g이고, 칼로리는 설탕보다 41% 낮다.

30은 볶음이나 조림 요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락토올리고당 75%와 요리당 25%를 섞었다. 100g당 식이섬유 함량은 30g, 칼로리는 설탕보다 35% 낮다.

두 제품 모두 용량은 715g이고, 1개당 소비자가격은 각각 2750원이다.

삼양사 트루스위트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단맛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트루스위트 브랜드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