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는 'H.Point'가 최대 2% 적립되는 'H.Point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 (사진=KB국민카드)

[서울파이낸스 손지혜 기자] KB국민카드는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H.Point'가 최대 2% 적립되는 'H.Point KB국민카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적립한도 제한 없이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5%가 'H.Point'로 기본 적립되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에서는 1%가 추가 적립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 약국 등 주요 생활밀착 업종 할인과 놀이공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커피점 △편의점 △약국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주유소·충전소 △학원 △골프장 △골프연습장 △미용실 등 10개 생활밀착 업종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전월 이용실적 구간에 따라 월 최대 2만원까지 5%가 할인된다.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50%(회원별 1일 1매, 연간 10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50%(회원별 1일 1매, 월 2매, 연간 5매) △캐리비안베이 입장권 30%(카드별 1일 1매) △맥스무비 영화 예매 1매당 3500원(카드별 1일 2매, 월 4매, 연간 10매)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단, 생활밀착 업종 할인 혜택을 받은 이용 건의 경우 'H.Point' 0.5%  기본 적립 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1만 2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