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용인), 권진욱 기자] 1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개최됐다. 이날 제일제당 소속 레이싱모델 이아린이 그리드 위크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제일제당 소속 드라이버 김의수와 오일기는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에서 7위(42분 10초 202)와 10위(42분 20초 133)의 성적을 거뒀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 14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 F1 코스에서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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