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케이, '볼륨톡스' 1200억원 매출 달성
스텔라케이, '볼륨톡스' 1200억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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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연우 대표(왼쪽에서 여섯번째)는 함께하는 스텔라케이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며, 특별한 그룹으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스텔라케이)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안티에이징'을 넘어 '리턴에이징' ,'코스메슈티컬'이라는 새로운 분야가 주목 받는 가운데 일명 '바르는 보톡스'인 '볼륨톡스오리지날펩타이드에센스(볼륨톡스)'가 출시됐다.

15일 스텔라케이에 따르면 볼륨톡스는 탄력과 리프팅 개선에 탁월하며, 업계 최초 국가공인 인체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받았다. 광고 없이 입소문만으로 지난해 12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파트너에게는 확실한 비전을 어필,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으로 출시될 마스크팩 역시 동남아시아 시장과 더불어 중국, 유럽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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