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생명 ‘온라인 가상 체험 서비스 센터’ 도입
뉴욕생명 ‘온라인 가상 체험 서비스 센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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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생명, 온라인 가상 체험 서비스 ‘버츄얼 센터(Virtual Center)’ 도입
온라인 상의 가상 에이전트가 개인 맞춤형 보험 상담 및 재정 설계 서비스 제공
 
[김주형기자]<toadk@seoulfn.com>한국 뉴욕생명은 온라인 가상 체험 서비스인 ‘버츄얼 센터(Virtual Center)’ 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     ©관리자

가상 에이전트의 안내 하에 진행되는 ‘버츄얼 센터’ 서비스는 보험상품, 재정설계, 버츄얼 에이전트(Virtual Agent), FC월드(FC world), 인재채용, 고객서비스 등 6개의 메뉴로 구성, 생명보험과 보험상품에 대한 궁금증을 플래시 에니메이션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각각의 고객에게 딱 맞는 FC를 추천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보험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특히 ‘재정설계’메뉴에서는 본인의 가족 정보 및 재정 정보 등을 입력하면 연령별 부족자금, 필요자금, 준비자금을 그래프와 차트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현재의 재정상태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바로 온라인 에이전트와 상담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버츄얼 에이전트’를 클릭하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내기 위한 비법’, ‘자녀 교육비 준비를 위한 방법’ 및 ‘10년 후 미래의 나를 위한 준비방법’ 등의 10가지 질문목록이 나오고 원하는 목록을 선택하면 그에 따른 예시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뉴욕생명의 FC들과 조금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공간인 ‘FC월드(FC World)’를 통해 개인의 인적 사항을 기록하면 그에 따른 최적의 FC 리스트를 제안, 본인이 원하는 FC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상담현황과 FC의 미니홈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뉴욕생명의 앨런 로니 사장은 “가상공간에서 개개인에 맞는 보험설계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고객들이 보다 쉽게 뉴욕생명에 다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버츄얼 센터’를 오픈 하게 되었다”라며 “버츄얼 센터는 ‘고객 중심의 조직’을 구현하기 위한 뉴욕생명 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빠르고 깊이있는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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