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희정 기자] HMC투자증권은 서울 종로구 소재 강북지점의 명칭을 '종로지점'으로 변경하고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 451에 위치한 라이온스회관 1층으로 이전 오픈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픈식은 내외 귀빈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전 배경에 대해 "고객 접근성을 개선시키고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객들이 한층 더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