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LG전자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사 임직원 봉사단 40여 명이 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를 방문해 과학교실, 체육활동, 바리스타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누리의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성심학교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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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LG전자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자사 임직원 봉사단 40여 명이 경기도 오산시 장애인 특수 교육 기관인 성심학교를 방문해 과학교실, 체육활동, 바리스타 직업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하누리의 임직원들도 함께 참석해 성심학교 학생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