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매력 실제 상황에서 그대로 보여주는 'i30 디스커버리즈' 캠페인 시동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i30광고 캠페인 'i30 디스커버리즈'에 가수 아이유와 배우 유인나를 동반 출연시켰다.
20일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i30 광고 캠페인의 주제는 'i30 디스커버리즈: 아이유인나와 i30가 찾아가는 도심 속 핫플레이스'이며,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i30 디스커버리즈 1편의 테마는 '뮤직으로의 초대: 동교동 미화당 레코드'다. 유인나가 i30를 몰고 아이유가 기다리고 있는 좁은 도로 옆 카페로 들어선다. 좁은 골목길이 많은 도시의 도로환경 속에서 i30의 날렵함이 발휘하는 장점 등 도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데 있어 i30가 발휘하는 성능, 실용성, 매력적인 스타일을 아이유와 유인나의 도심 주행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고의 전체적인 스토리 구성은 아이유와 유인나가 i30를 운전하며 도심 속 핫플레이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두 사람은 도심의 주행환경을 i30로 직접 누비며 i30가 갖고 있는 개성 만점의 매력, 상품성, 실용성을 체험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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