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디아뜨 신탁공매 최저입찰가 및 일정.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NPL전문 부동산투자기업인 한미금융그룹은 강원도 횡성에 자리한 '클럽디아뜨'를 하나자산신탁을 통해 신탁공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클럽디아뜨는 4일 첫 신탁공매를 시작으로 18일 5차 신탁공매 진행, 명도가 완료돼 공매 낙찰 받는 즉시 리조트 사업이 가능하다.

2008년에 완공된 유럽풍 프리미엄 리조트 단지인 클럽디아뜨는 1만1413평의 대단지에 55개동 184객실로 구성된 국내 리조트 단지이다. 국내에서는 드문 5개의 테마하우스로 구성된 유럽풍 프리미엄 리조트로 바베큐장과 황토찜질방 그리고 와인바, 대식당,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클럽디아뜨는 2018년 평창올림픽 공식 숙소로 지정될 예정이며 전국 유명관광지의 콘도, 펜션, 리조트와 연계한 국내 체인망을 구축하고, 사계절 테마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예정이다.

산채고랭지 각종 먹거리, 산림욕, 산악레저체험, 예술 체험공연장 등 'KTX 둔내역 역세권 개발'이 추진될 경우 대규모 지역 상권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KTX영동선, 제2영동고속도로, 원주/강릉간 복선전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 확충으로 서울과 수도권 25분, 전국 대도시와의 접근성 향상, 인천공항에서 강릉까지 2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클럽디아뜨의 자산가치는 300억원을 호가하고 있으며 신탁공매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미금융그룹의 클럽디아뜨 신탁공매 담당자를 통해 무료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