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1랩=4346km)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메건레이싱 소속 레이싱걸 한채이가 포즈를 취했다.
이날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에서 아트라스BX 팀의 조항우와 팀 동료인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각각 1위와 2위를 하면서 '폴투 피니시'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2라운드 경기는 다음 달 14일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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