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22대 머신의 치열한 승부 '관람객 사로잡다'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 22대 머신의 치열한 승부 '관람객 사로잡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개막전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 스타트 모습 (사진= 권진욱 기자)

[서울파이낸스 경기(용인), 권진욱 기자] 16일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개막전 결승전이 개최됐다. 이날 캐딜락 6000클래스 결승전에 출전한 22대의 머신들이 치열한 스타트를 하는 장면이다.

2017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클래스에서 아트라스 BX 조항우 선수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폴 투윈을 차지하며 포디엄에 올랐다.

슈퍼레이스 클래스는 캐딜락 6000 클래스와 국내 유일의 투어링카 챔피언십 대회로 거듭난 ASA GT, 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 마이스터 클래스로 진행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