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호정기자] 게임빌은 '별이되어라!'의 홍보 모델로 배우 유해진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게임빌은 현재 시즌 5를 앞두고 있는 '별이되어라!'에 배우 유해진을 앞세워 홍보 영상 촬영을 마무리했으며, 추후 CG 편집 작업을 거쳐 티저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상을 노출할 예정이다. 특히 개성 넘치는 영상들에 게임성을 담고 동시에 연기력도 보여주면서 화제를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오랜 기간 흥행 중인 별이되어라!와 1997년에 데뷔해 우수한 연기력과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해진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대표 RPG 스테디셀러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 중인 게임으로 최근 출시 3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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