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소윤기자] 맥도날드는 '맥모닝 토마토 캠페인'을 전개하고 총 3종류의 토마토 맥머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판매 기간은 6월30일까지다.
맥도날드는 주문 즉시 갓 조리한 따뜻한 맥머핀에 전북 김제, 정읍 등 국내 엄선된 농장에서 재배한 신선한 토마토를 더한 건강한 아침 식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맥머핀은 '베이컨 토마토 머핀', '토마토 베이컨 에그 맥머핀', '토마토 치킨 치즈 머핀' 등 총 3종이다.
맥도날드 마케팅 관계자는 "맥도날드에서 사용하는 토마토는 전북 김제, 정읍 등 국내 엄선된 농장에서 공급 받아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며 "따뜻한 맥머핀에 신선한 토마토가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된 맥머핀 3종으로 맥도날드에서 맛있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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