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정유년 첫 '2월 빅세일'
아리따움, 정유년 첫 '2월 빅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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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리따움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이 10일부터 11일까지 멤버쉽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 '빅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 기간 동안에는 '아리따움 달걀 포스트잇'을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뿐만 아니라, 멤버십 등급에 관계 없이 모든 회원에게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해 인기 품목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제공한다.

메이크업 제품 또한 50% 할인되며, '모노 아이즈'와 마몽드 립 제품 4종 '트루컬러 립스틱', '크리미 틴트 컬러밤', '하이라이트 립틴트', '오일샤인 스틱'과 아리따움 '새틴 펜슬 립라커', '립커버 컬러틴트','젤리바'도 포함된다.

모디 네일 및 네일도구도 50% 할인된다. 이밖에 마몽드 마스크 팩 3종과 일리, 해피바스 바디·핸드 전품목도 반값으로 제공된다. 이너뷰티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들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을 포함해 아리따움 내 판매중인 브랜드의 스킨케어 전 제품은 30% 할인된다.

이외에도 해피바스 '핑크 부케 샤워 코롱'을 비롯해 마몽드 홈 프래그런스 '오리엔탈 가든 캔들과 디퓨저'와 아리따움의 '퍼퓸테일러 왁스 타블렛', '올오버 스프레이' 등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아리따움 닷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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