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이마트가 유명 맛집 '강남고로케'를 간편가정식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코크 강남고로케'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종류는 야채감자(2입, 240g)와 팥(2입, 200g) 두 가지로 가격은 각각 3580원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식감과 맛을 떨어뜨리는 전분을 넣지 않고 강남고로케의 가장 알맞은 반죽의 점도를 찾는데 1년이 소요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