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NH투자증권·에스티팜·티씨케이 외
신한금투: NH투자증권·에스티팜·티씨케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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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추천종목

▲에스티팜 - 2016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 API(원료의약품) 위탁 생산 업체. 2010년 동아쏘시오홀딩스에 편입 (지분율 32.7%). 안정적인 C형 간염 API와 성장성 높은 올리고 API로 지속 성장 전망.

▲티씨케이 - 메모리 반도체 생산의 핵심인 SiC Ring 글로벌 독점 업체. 반도체 투자 슈퍼사이클에 따른 수혜 기대. 2016년 경쟁사 진입 우려, 특정 기관의 매도 물량으로 주가 하락했지만 2017년에는 유의미한 반등 보일 것으로 기대.

◇제외종목

▲아모텍 - 수익률 3.4%, 상대수익 2.9%p

◇기존 추천종목

▲롯데케미칼 - 2017년 미국과 중국 인프라 투자 확대로 소재 관련 산업 수요 견조할 전망. 2017년 글로벌 에틸렌 설비 증설 지연 예상.

▲SK하이닉스 - 4Q16 영업이익 1.2조원(+65.8% QoQ) 전망. 5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복귀, 모바일용 DRAM 탑재량 증가와 PC용 DRAM 수급 조절로 DRAM 가격 상승세 지속 전망. 2017년

▲고려아연 - 달러 강세 기조 완화에 따른 금속 가격 상승 전망. 공급 부족으로 아연 가격 상승 기대. 황산 누출 관련 비용 3분기 국한된 이슈로 4분기 실적 정상화 전망.

▲CJ CGV - 현재 시가총액(1.5조원)은 전세계 7개국 및 특수영상관(4DX) 사업을 하는 사업가치에 비해 저평가. 헐리우드 영화 라인업 기대되며 2017년 3월 이후 중국 Box Office 턴어라운드 전망.

▲넥센타이어 - 천연고무 및 합성고무 가격 상승이 국내 타이어 업체 판가 인상으로 이어질 개연성 충분. 최근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 1~3% 판가 인상. 제품 믹스 개선과 UHPT(초고성능 타이어) 비중 증가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

▲NH투자증권 - 비용 절감에 따른 판관비율 개선 가시화 긍정적. 2016년 PBR 0.6배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지수가 상승함에 따라 업종 중 베타가 가장 높은 증권 업종에 주목할 필요.

▲앤디포스 - 스마트폰용 방수 테이프 글로벌 1위 업체. 삼성전자 플래그쉽 모델 점유율 100%, 애플內 점유율 50%. 중저가 모델로 방수 기능 채용 확대, 중국, 일본 신규 고객사 확보는 성장 모멘텀. 2017년 매출액 903억원(+28.0% YoY), 영업이익 260억원(+31.5% YoY) 기대. 17년 실적 기준 P/E 10.5배.

▲아이센스 - 올해도 외형 및 이익 20% 이상 성장 예상되며 밸류에이션 매력 증대. 중국 및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동력 마련 중. 주주환원정책도 점차 강화될 전망. 작년 사업 실적에 대한 현금 배당(주당 100원/배당수익률 0.3%) 계획을 밝혀 올해 처음으로 배당금 지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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