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희기자] 신세계가 정유년을 맞아 '붉은 닭'을 상징하는 쿠션과 파우치를 28일 출시했다.

쿠션과 파우치는 프랑스 생활브랜드 입델롭이 론칭한 이오시스라는 브랜드에서 제작됐다. 이오시스는 독특한 문양과 색상이 가미된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1989년부터 지금까지 매번 새로운 디자인의 쿠션커버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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