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차민영기자] 금융위원회는 20일 이안투자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신규 등록됐다고 밝혔다.
김진억씨가 대표로 있는 이안투자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안전한 투자 상황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이에 따라 국내 등록된 중개업자는 총 14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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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차민영기자] 금융위원회는 20일 이안투자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신규 등록됐다고 밝혔다.
김진억씨가 대표로 있는 이안투자는 전문평가단을 구성해 안전한 투자 상황을 구축했다. 또한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이에 따라 국내 등록된 중개업자는 총 14개사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