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한화 SMART CMA 체크카드' 출시
한화證, '한화 SMART CMA 체크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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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증권  ©  서울파이낸스 
[김참기자]<charm79@seoulfn.com> 한화증권은 19일 LG카드와 제휴해 CMA계좌의 자산관리 기능과 체크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한 ‘한화 SMART CMA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또한 기존 자동주식담보대출 한도를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CMA 통장을 발급해 주는 등 기존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한다.

‘한화SMART CMA 체크카드’에 가입하면 하루만 맡겨도 연4.3%의 높은 수익, 주식 및 채권, 펀드, 수익증권 등의 거래, 공모주 청약 우대 등은 물론 급여이체, 전국은행 CD·ATM기를 이용한 자유로운 입출급, 3,000만원까지의 자동주식담보대출 등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카드 한 장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월급통장 신청 및 기타 서류작성 혹은 종이통장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하여 통장을 발급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체크카드 사용으로 인한 연말소득공제, GS칼텍스 정유시 리터당 40원 적립, 전국 주요 테마파크 할인,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패리 레스토랑 할인,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김참 기자 <빠르고 깊이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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