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라네즈가 '밀키웨이 판타지'를 14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비비쿠션'과 마블형 '투톤 립 바', '투톤 섀도우 바'로 구성됐다. 기초라인인 '베이직 스킨케어 세트'와 '워터 슬리핑 마스크', '립 슬리핑 마스크'도 포함됐다.
라네즈 관계자는 "투톤 립 바는 신개념 마블형 립스틱으로 두 가지 색이 바를수록 새로운 립 컬러 연출이 가능하다"며 "깊이 있는 스모키 아이를 연출해주는 홀리데이 투톤 섀도우 바는 연말에 돋보이는 신비로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공식홈페이지에서 먼저 출시됐으며 21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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