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로엠, '2017 로엠 플래너' 선봬
이랜드월드 로엠, '2017 로엠 플래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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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로엠

[서울파이낸스 김현경기자] 이랜드월드의 로엠이 '2017 로엠 플래너'를 3일 선보였다.

2017 로엠 플래너는 도안을 직접 칼로 오려 작품을 완성하는 DIY형 다이어리다. 이번 제품 출시에는 최향미 페이퍼커팅 아트 작가가 참여했다.

페이퍼커팅 도안은 로엠 드레스 모티브 1장과 매월 표지 각 1장, 스페셜 시즌 4장 등 총 17장으로 구성 됐다.

이 제품은 4일부터 로엠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료 증정 된다. 1만9900원에 별도 구매할 수도 있다.

로엠은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체험반 응모를 통해 최향미 작가와 만남을 가질 수 있다.

이벤트 응모는 명동중앙점과 명동눈스퀘어점, 신촌점, 영등포점에서 4일부터 16일까지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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