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판(FAN)클럽' 300만돌파 '고맙day' 이벤트
신한銀, '판(FAN)클럽' 300만돌파 '고맙day'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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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한은행

[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신한은행이 '신한 판(FAN)클럽' 가입자수 3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대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신한은행은 오는 29일 청담CGV에서 개그우먼 이국주,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의 릴레이 강연과 가수 유승우의 공연, 배우 김유정의 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 '신한 판(FAN)클럽 고맙day'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판(FAN)클럽 고맙day' 참여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응모한 회원 중 200명에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응모는 신한 판클럽 회원이면 누구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이외에도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에서 포인트(P)를 사용하면 최대 1만2500P를 받을 수 있는 '사용할수록 5배! 곱하기 이벤트'와 출석만 해도 1일1회 10P, 30일 출석시 100명을 추첨해 5만P를 제공하는 '천고포비 출석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리워드 서비스인 '신한 FAN(판) 클럽'은 기존 포인트 가맹점에서의 적립과 사용뿐만 아니라 금융거래를 통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포인트는 예·적금 신규, 환전, 펀드가입, 보험료 납부 등 신한금융그룹 내 다양한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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