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티웨이항공,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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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심창섭 티웨이항공 경영지원팀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티웨이항공)

[서울파이낸스 정수지기자] 티웨이항공이 올해 일자리창출 분야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28일 오전 11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16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고 29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유공' 포상은 일자리를 새로 만들거나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개인(사업주·근로자대표 등)과 단체(기업·대학·업종별 협회 등)를 대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정부가 수여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0년 8월 창립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2013년 462명이었던 임직원 수가 올해 9월 기준 1087명으로 약 135% 증가했다. 또한 올해 채용 규모 역시 400여명(11월 채용 예정 포함)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중 여성근로자는 전 직원의 45%인 490명을 차지해 여성 직원 고용률 4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해 정기 승격자 57명 중 34명이 여성 직원으로 이뤄져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만 50세 이상 직원은 전체 직원의 약 16%에 해당하는 168명을 차지하는 등 성별, 나이보다는 능력 중심의 고용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학생들에게 실무경험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공정한 인사평가를 통해 채용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대구국제공항을 '제2의 허브공항'으로 삼아 영남권 지역의 인재를 따로 선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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