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정초원기자] KEB하나은행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오는 20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 특별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하반기 신규 채용한 기업의 신입사원과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에게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준다.
대출 한도는 전문직 합격자는 최대 1억원, 공무원 합격자는 최대 5000만원, 기업 신입사원은 최대 3000만원까지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p 감면 적용하면 대출자격과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2%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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