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가을맞이 리스·렌터카 혜택 강화
현대캐피탈, 가을맞이 리스·렌터카 혜택 강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현대캐피탈

[서울파이낸스 박윤호기자] 현대캐피탈이 차량 수요가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특별한 리스·렌터카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현대캐피탈은 LPG 전용 렌터카 상품 고객에게 유류비 지원 쿠폰북을 제공한다. 5000원 할인권 100매로 구성된 쿠폰북은 최초 1회 등록 절차만 거치면 전국 모든 SK충전소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추가로 충전 금액에 따른 OK캐쉬백 포인트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유류비 쿠폰북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LPG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해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LPG 모델을 60개월로 출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대캐피탈은 수입차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사 리스·렌터카 상품의 매력을 더한 '수입차 교체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수입차를 보유하거나 이용하는 고객이 본 프로그램을 통해 EQ900 모델을 이용하면 200만원 한도 내에서 초회차 이용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 매각도 간편하다. 현대캐피탈은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가가 차량을 평가하고 온라인 경매를 통해 가장 높은 가격에 차량을 판매해준다.

현대캐피탈의 리스·렌터카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전시장, 현대캐피탈 홈페이지 및 AR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