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한국씨티은행이 추석을 맞이해 전국 홈플러스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씨티은행은 오는 16일까지 씨티카드로 홈플러스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최대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홈플러스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추석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게에는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5000원부터 최대 14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SSG.COM 에서 씨티카드(BC, 기업, 체크, 체크+신용카드 제외)로 결제 시 7%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고, 10일부터 11일까지는 할인 쿠폰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11번가에서 씨티카드로 행사 카테고리에서 결제 시 최대 11% 즉시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