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은선기자] NH선물은 오는 6일 오후 5시 여의도 본사에서 '9월 환율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내외 이슈 점검과 이달 환율 전망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NH선물 홈페이지나 환리스크관리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NH선물 관계자는 "글로벌 유동성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확대로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중"이라며 "환율 변동 요인이 될 수 있는 대내외 이슈를 점검하고 9월 환율을 전망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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